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목본류의 가뭄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담수 미생물을 개발하여 이를 ㈜수프로와 함께 작업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.
그들은 담수 미생물을 사용하여 목본류의 가뭄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. 이 기술로 목본류의 광합성 활성과 수분 함량을 유지하면서 스트레스 반응 물질도 줄였다고 합니다.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이러한 결과를 기반으로 식물 환경 스트레스 경감과 탄소저감을 위한 기술을 개발할 계획입니다. ㈜수프로도 이 기술을 사용하여 탄소배출권 확보와 물 부족, 에너지 비용 문제를 극복하는 데 활용할 계획입니다.✨